음악 좋기로 유명했던 영화 '원스'

길거리에서 만난 두 남녀가 음악으로

한 순간의 교감을 나눈다는 단순한 이야기는

 아름다운 음악 선율의 힘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에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원스'의 두 주인공, 글렌 핸사드와 마케타 잉글로바 내한! 

한때 연인이기고 했던 두 사람은 2인조 프로젝트 그룹 '스웰시즌'을 결성해

10일과 1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내한공연을 엽니다.

※중요※ 

그리고 스웰시즌은 콘서트를 앞두고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를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바로 오늘!!

MBC FM 4U에서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는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유명한  'Falling Slowly'외에도 멋진 라이브들을

 들려줄 계획이라고 하네요~

또 한국을 찾는 스웰시즌은 내한 기간 중

뮤지컬 '원스'를 관람하고

 배우와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라고 하네요.

9일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

이번 공연은 일회성 행사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내에서만 열리는 공연입니다.

콘서트에는 못가지만 라디오라도 닥본사 해야겠어요.

행복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 ^_^

오늘밤 입니다 여러분!!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