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목요일엔 수다다 - 원스 주인공 내한

얼륙말궁뎅이 작성일 15.01.08 13: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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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좋기로 유명했던 영화 '원스'

 

 


거리에서 만난 두 남녀가 음악으로

한 순간의 교감을 나눈다는 단순한 이야기는

 아름다운 음악 선율의 힘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에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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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스'의 두 주인공, 글렌 핸사드와 마케타 잉글로바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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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연인이기고 했던 두 사람은 2인조 프로젝트 그룹 '스웰시즌'을 결성해

10일과 1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내한공연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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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그리고 스웰시즌은 콘서트를 앞두고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를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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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MBC FM 4U에서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는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유명한  'Falling Slowly'외에도 멋진 라이브들을

 들려줄 계획이라고 하네요~

 

 

 

 

또 한국을 찾는 스웰시즌은 내한 기간 중

뮤지컬 '원스'를 관람하고

 배우와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라고 하네요.

 

 

9일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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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일회성 행사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내에서만 열리는 공연입니다.

 

콘서트에는 못가지만 라디오라도 닥본사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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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 ^_^

 

 

 

 

 

오늘밤 입니다 여러분!!



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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