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1일 띠별 오늘의 운세]
◆ 쥐띠- 어려운 상사와의 대면, 그리고 새로운 거래처 담당자로 인해서 오늘따라 대인관계가 힘들다는 걸 새삼 느낄 수 있다.
48년생: 아직 가보지 못한 곳에 가보는 것도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
60년생: 색다른 자금투자 시기로는 좋은 때이다. 이럴 경우 과감한 선택도 나쁘지 않다.
72년생: 빠른 성과를 원한다면 그 만큼 다양한 분야의 지인들이 필요하다. 지금부터라도.
84년생: 지인과 다투는 과정에서 예상치 않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된다.
◆ 소띠- 인연의 운을 잘 맞이할 수 있는 날이다.
49년생: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하여 짜증 부리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61년생: 뜻밖의 행운이 찾아올 수 있으니 그 행운을 놓치지 말도록. 지출이 수입보다 많겠다.
73년생: 자신에게 진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니, 누구도 믿지 말라.
85년생: 새롭게 인생을 출발하게 되더라도 고난의 고비는 피해갈 수 없으니, 과감하게 도전하라.
◆ 호랑이띠- 무대 앞에 설 수 있으니 구하지 않아도 귀인이 따른다.
50년생: 욕심은 오히려 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으니 현실에 맞추어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62년생: 부모님께 미안해 한다. 속 마음은 그게 아닌데 하면서 겉으로는 달리 행동하는 탓이다.
74년생: 연애에 신경 쓰느라 다른 일들을 소홀하게 처리한다. 연애보다 중요한 일이 있다.
86년생: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가 명심할 것은 교만과 욕심이지 만족과 한탄이 아니다.
◆ 토끼띠- 자신을 의심하면 밑으로 떨어 질 수 있으니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게 옳다.
51년생: 아무리 실력과 능력이 뛰어나도 하고자 하는 강인한 의지가 없으면 소용없는 하루다.
63년생: 매사에 적인지 우리 편인지의 분간이 힘들다. 심정적으로 마음이 많이 혼란스러운 시기다.
75년생: 친한 친구와 거래는 무조건 손해를 볼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유리하다.
87년생: 매사에 항상 자신감 있는 태도로 밀어붙여야 한다. 힘든 일이라도 물러서지 말라.
◆ 용띠- 내부에 있는 것 보다는 외부에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게 유리하다.
52년생: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기에도 많이 방해되는 요소가 생긴다.
64년생: 지난 시절의 좋지 않은 추억은 빨리 잊어버리도록 하라.
76년생: 한 가지를 하겠다고 결단을 내렸다면, 도중에 중단하지 말도록 하라.
88년생: 주위의 도움만을 바라고 있다면 나약한 당신을 아무도 도와주려고 하지 않는다.
◆ 뱀띠- 당신을 고민스럽게 하던 작은 일들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보이는 날이다.
53년생: 배우자와 소원했던 감정을 풀고 가까워질 수 있으니, 항상 양보하고 아껴주도록.
65년생: 매매에 관련된 일들로 인하여 금전적 손실이 예상되니 섣불리 진행하지 않는 게 낫다.
77년생: 남자의 바람기로 인하여 집안 분위기가 심상치 않을 수 있는데, 이성을 주의하도록.
89년생: 사람 셋이 걸어가면 그 중에 반드시 당신의 스승이 있다.
◆ 말띠- 당신이 그리워하는 이성이 당신에게 올 수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게 좋다.
54년생: 육체의 활동은 전신의 고통을 해방시켜 준다. 가난한 사람이 행복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66년생: 장사하는 사람은 종업원 관리에 보다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수익이 따를 것이다.
78년생: 한 순간에 무너진 탑을 일으킬 수 있는 하루다. 가급적 가족 빼고는 아무도 믿지 마라.
90년생: 최악의 상황이라도 일을 추진함에 있어 경솔함은 금물이다. 조력자를 찾아보도록.
◆ 양띠- 사업가라면 경영에 충실히 하거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이롭다.
55년생: 처음 가졌던 추진력으로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다.
67년생: 분주하게 움직였으나 예상외로 소득이 없다.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낫다.
79년생: 독립을 생각하는 직장인은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유리하다.
91년생: 일을 벌이려면 몸과 마음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해선 안 된다.
◆ 원숭이띠- 처음의 마음가짐을 잊고 행동한다면 좋았던 상황이 안 좋은 상황으로 흐를 수 있다.
56년생: 컨디션이 안 좋을 수도 있다. 하루의 시작은 간단한 운동으로 여는 것이 좋겠다.
68년생: 폭풍은 참나무가 더욱 뿌리를 깊게 박도록 한다. 견딘 만큼 더욱 뿌리가 튼튼해 진다.
80년생: 나의 값어치를 몰라준다고 불평 할 필요가 없다. 값어치를 보이고 나서 투덜대라.
92년생: 마지막 학업에 열중 할 수 있는 기회이다. 놓치고 나서 아쉬워 말아라.
◆ 닭띠- 자신이 노력한 대로 정당한 대가를 받게 되는 날이다.
57년생: 자식에게 괜찮은 영향력을 행사하려면 먼저 그들의 인기를 얻은 친구가 되는 게 좋다.
69년생: 특히 이동수가 그다지 좋지 않으니,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라.
81년생: 기분 좋은 하루가 시작된다. 단지 금전적으로 약간 부족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93년생: 불합리한 일을 하게 된다면, 결과가 좋지 않으니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단속하라.
◆ 개띠- 집안이나 내부 문단속을 주의 깊게 고려하는 것이 옳다.
58년생: 차라리 밑 빠진 항아리는 막을 수 있지만, 코 밑에 가로놓인 입은 막기 어렵다. 입 조심.
70년생: 사랑한다면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옳다.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 수가 없다.
82년생: 차분하게 앉아서 독서로 마음의 양식을 풍족하게 하며, 마음을 정리하기 좋은 하루이다.
94년생: 그 동안 노력했던 학습의 결과가 돌아오게 되는 하루이다. 더욱 더 학업에 정진하라.
◆ 돼지띠- 종일 기쁜 일들이 생기니, 이런 날은 오히려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는 것도 좋겠다.
59년생: 괜히 겉과 속이 다를 필요가 없다. 진실되면 후에 걱정이 없다.
71년생: 저녁에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남을 가지는 것도 좋다.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도록 하라.
83년생: 눈물과 땀은 모두 수분이다. 지금 어떠한 수분이 더 필요한지 알것이다.
95년생: 연애할 때 장점으로 보였던 자극적인 매력들은 결혼을 하고 나면 대부분 단점으로 변한다.
[ 힐링글 ]
자식과의 거리
이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자식은 끓는 국을 갖다 주면
꼭 먹기 좋게 식을 만한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한다고요. 이것이 비단 지리적인
거리만이겠습니까? 끓던 마음이 식어 따뜻해질
수 있는 그런 마음의 거리이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더 현명하게 '거리'를 헤아리며 살아야
잘 늙는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 정진홍의《괜찮으면 웃어주세요》중에서 ?
‘사랑을 미루지 말라!’
톨스토이가
여행 중 한 주막에 들러
하룻밤을 자고 나오는데,
병중에 있는 주막집 어린 딸이
톨스토이의 빨간 가방을 달라고
자기 엄마에게 울며 조르고 있었습니다.
톨스토이는 여행 중이었고,
가방 안에 중요한 짐이 있어서
아이에게 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짐을 비우고 나서
소녀에게 가방을 갖다 주리라 생각했습니다.
며칠 후 톨스토이는 가방을 주기 위해 주막집을 찾았는데,
아이는 이미 죽어 묘지에 묻혔습니다.
톨스토이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 아이의 무덤에 비석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비석에
‘사랑을 미루지 말라’고 새겼습니다.
- 최석현 / 작가 -
[공포증 테스트]
* 본 콘텐츠는 경우에 따라 다소 혐오스러운 이미지 및 bgm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심해공포증 테스트 ]
공포를 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상이기 때문에
사진과 소리가 다소 소름 돋을 수 있습니다.
무서우면 바로 끄세요!
그럼 주위를 어둡게 하시고 테스트를 진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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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공포증 테스트 ]
만약에
달과 같은 거리에 다른 행성들이 위치한다면?
전체화면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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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광대 공포증 테스트]
삐에로, 광대분장을 한 사람을 보면
공포를 느끼는 증상
일반적으로 의학계에서 정의되는 '공포증'은
한 사람이 그 공포증으로 인하여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며,
공황발작을 일으키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여기서 '공황발작'은 극심한 공포가
자신을 향해 갑자기 밀려와, 때에 따라서는 심장마비가 오거나
목숨을 잃을 것 같은 위기 상황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DSM-IV(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의 진단기준]
1.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빨라짐.
2. 땀이 많이 남.
3. 손,발 혹은 몸이 떨림.
4. 숨이 막히거나 답답한 느낌.
5. 질식할 것 같은 느낌.
6. 가슴이 아프거나 압박감.
7. 메스껍거나 뱃속이 불편함.
8.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
9. 비현실적인 느낌 또는 이인증.(자신이 달라진 느낌)
10. 미쳐버리거나 자제력을 잃어버릴 것 같은 두려움.
11. 죽을 것 같은 두려움.
12. 지각 이상.(둔하거나 따끔거리느 ㄴ느낌)
13. 몸에서 열이 오르거나 오한이 남.
*열거된 증상들 중 네 개 이상의 증상이 함께 느껴지면서
10분 이내에 최고고제 이를 때 공황 발작으로 진단한다.
다음엔 다른 테스트로 찾아올게요 ~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