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뜻이 있는게 아니고 짱공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언제 광복이 될지도 모르고 광복 안될수도 있고 일제 식민지가 될지도 모른는 상황에 살았다면.
친일할경우 안정적인 삶과 직업 재산등이 보장된다면 안할 자신들 있으신지요?
물론 이런질문 자체가 참 잘못된걸 알지만 어디가지나 궁금해서 묻습니다.
요즘사람들이라면 80프로 이상이 그럴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묻습니다.
짱공 여러분 일제치하 한창시절의 사는 젊은이라면 친일 안할 자신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