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요즘엔 새벽이 되도
이렇게... 자꾸 잠이 안오고
피식피식 웃으면서 술이나 퍼먹고 그나마도 잠이 안오면 자꾸만
디럽게 짱공만 기웃거리고
구역질이 날정돕니다 짱공에... 하아
영 시간이 남아서 자료올리고 추천받고 하다보니 재미가 들려서 이젠
일좀 잠깐 보다가도 인터넷을 해도 짱공 -> 자료질 -> 짱공 ->피드백....
감동도 없고... 짱공을 끊어야 할것 같습니다
상상도 못했죠... 처음엔 몰랐습니다
하아 ...자료한두번에 얼륙말궁뎅이님이 뽀너스포인트로 하나둘 유혹해가는거에 제가
세월이 이리 지나서 이렇게 빠질줄은.... 하아 괴롭습니다 정말
요즘은 정말 제자신이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