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성격을 노력해서 내성적에서 외향적으로 바꾼 케이스라서 충분히 노력으로 바꿀 수 있다고 보는 편인데요. 그래서 예전에는 환경적인 요인이 크다고 생각을 해왔는데, 요즘 들어서 그게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환경적인 요인에서 가정환경이 중요할까요? 주변 친구들이 더 중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