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 유부남 형님들 형수님들한테 잘하세요.

날가져요엉엉 작성일 15.02.10 06: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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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총각이라 결혼도 안해보고 애도 없어서 이해 못하지만 얼마나 힘들면 저리 울까요 ㅠㅠ

 

애들이랑 나오는 프로그램 한편당 남자들이 애엄마한테 갖다 주는 월급 몇배받고 애엄마들이 애들한테 더좋은

 

거 사주고 싶은데 가격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싼거 선택해서 속으로 울며 유아 혹은 아동용품 살때 협찬으로 돈도 받고 협

 

찬 용품도 받고  워킹맘이 있는 맞벌이 가정도 금액때문에 고용 못하는 육아 혹은 가사 도우미

 

여럿고용하는 연예인도 힘들다고 저리울면 일반 가정 애엄마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ㅠ_ㅠ 저기사 읽고 느낀게 많네요. 형님들도 형수님들한테 잘해주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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