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5년 2월 11일 수요일 음력 12월 23일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쥐띠〉
84년생 남의 일을 너무 깊이 알려고 하지 마라. 72년생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줄 수 있다. 60년생 잘 알아서 할 것이라고 믿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48, 36년생 갑자기 바꾸려고 하면 오히려 사단이 날 수 있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소띠〉
85년생 말실수나 행동실수를 하기가 쉬우니 조심해야 하겠다. 73년생 혼자서 다 처리하려고 하지 말고 역할분담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61년생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자식 때문에 섭섭하더라도 참고 넘어가라. 49, 37년생 금전문제에 있어서 감정을 섞지 않도록 하라.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35
〈범띠〉
86년생 최고의 칭찬을 받게 되겠다.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잘해야 한다. 74년생 예측대로 상대가 움직여주니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62년생 다시없을 절호의 기회가 온다. 잘 잡아야 할 것이다. 50, 38년생 결정을 내려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깊은 생각에 빠져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일을 제대로 하기 어렵다. 75년생 무리한 요구를 해오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겠다. 63년생 시시비비를 가려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본질을 볼 줄 알아야 한다. 51, 39년생 마음을 조금만 달리 먹으면 여러 사람이 편해진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용띠〉
88년생 내심 기대했던 일의 결과가 나온다. 아쉬운 마음이 들 것이다. 76년생 문제가 하나가 아니다. 한 가지 문제만 발견하고 지나가면 안 된다. 64년생 뭔가 불투명하고 찜찜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투자는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 52, 40년생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뱀띠〉
89년생 어떤 일을 하더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마무리를 잘 지어야 한다. 좋은 인상을 주게 된다. 77년생 주위의 칭찬을 이끌어내기 충분할 정도로 일을 잘해낼 수 있을 것이다. 65년생 일석이조가 될 수 있는 묘안이 떠오른다. 53, 41년생 학수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말띠〉
90년생 겉으로 그럴 듯하게 보이는 것에 속지 말아야 한다. 78년생 미리미리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갑자기 하려고 하면 실수 연발을 할 수 있다. 66년생 언제 뒤바뀔지 모르는 일이니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54, 42년생 피할 수 있으면 피해가는 것이 상책이다. 운세지수 49%. 금전 50 건강 55 애정 45
〈양띠〉
91년생 오늘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크게 바뀔 수 있다. 한번만 더 신중히 생각하라. 79년생 자기 관리의 중요성이 피부에 와 닿는 날이다. 67, 55년생 한 우물만 판다면 서광이 비친다. 재물이 들어오고 몸도 한가롭다. 43년생 막판 뒤집기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서프라이즈 이벤트 계획 등 연인을 위해 할만한 것을 생각하라. 80년생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강심장으로 버텨야 한다. 68, 56년생 코앞의 것을 욕심내지 말고 멀리 내다보아야 한다. 현명한 판단력이 통할 것이다. 44년생 제안을 받게 되면 더 이상 고집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닭띠〉
93년생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까지 왔으니 이제는 결정을 해야 한다. 81년생 결과가 원하는 방향과는 정반대로 흘러가기 쉬우니 대비책을 세워야 하겠다. 69, 57년생 금전융통이 잘 되지 않으니 자금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 45년생 재확인 절차가 필요하다. 매사 철저하게 처리하라. 운세지수 41%.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해서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70년생 틀림없이 될 것이라고 믿었던 곳에서는 소식이 없고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이득이 따라준다. 58년생 적절한 타협안을 내세운 덕에 거래가 성사된다. 46년생 병세가 호전되거나 병원에서 퇴원하게 되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5 애정 90
〈돼지띠〉
95년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는 사람이 등장한다. 83년생 계획하고 기대한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계획을 선행하면 안 된다. 71, 59년생 아쉬운 대로 만족하고 넘어가야 한다. 더 큰 욕심을 내면 일을 그르칠 수 있다. 47, 35년생 이제야 좋은 해결할 방법을 찾게 된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0 애정 60
[힐링글]
매일 한번씩 읽어도 좋은글 80가지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라
79.한페이지 책을 읽으면
두페이지 읽은사람의 수하에 있다
80. 오늘 걷지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알아보는 신기한 심리들
JTBC'속사정쌀롱'(15.02.01)
스마트폰 심리포인트1. 스케줄 관련 여러 어플이 맨 윗줄에
제가 그렇습니다.. ^^;;
스마트폰 심리 포인트 2. 삭제 없이 너무 많은 사진 저장
전 400장의 사진이 있는데 .. 이정도면 양호한가요?
스마트폰 심리포인트 3. 읽지 않은 메일 수
페이스북은 좀 안읽는 편..
스마트폰 심리포인트 4. 바탕화면이 본인 사진?
제가 그렇습니다..
스마트폰 심리포인트 5. 일 관련 이미지가 배경화면?
이런점에서 저는 좀 자유롭네요.
스마트폰 심리포인트 7. 요즘시대에 2G폰을 사용?!
제 주변엔 스마트폰 쓰는 사람밖에 없네용 ㅜ
스마트폰 심리포인트 8. 배터리 잔량을 100%로 유지하는 타입
저는 매일 간당간당한데 ㅋㅋㅋ
스마트폰 심리포인트 9. 배경화면으로 자연을 선택하는 경우
스마트폰 심리 포인트 10. 신경을 거의 안쓴다.
어찌보면 관리 안한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요즘에는 휴대전화 자체에
과도하게 정체성을 투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지어 동일시 현상까지..
그런측면에서는 장동민씨가 휴대전화 자체를 분신으로 생각하거나 그러지 않고
용도 그 자체로 보는 바람직한 자세(어찌보면) 가지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알아보는 신기한 심리들~!
여러분은 어떤 유형인가요?
오늘의 이야기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