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매번 안전사고 나면서도 반복되는 이유가
안전 = 비용 = 귀찮음 = 돈안됨 등등의 이유가 있을거에요...
전에 아는 사람이 말하는걸 들었는데,,
이 사람이 우연히 BMW를 얻어탈일이 있었대요.
운전자 실수로 과속방지턱에 부딪쳤고, 이 사람은 강한 충격을 예상했지만..
너무나도 부드럽게 넘어갔대요..
차는 왜,,왜,, BMW인지 왜 독일차인지 알거같다고 하더라구요.
이 외에도 탱큰지 자주폰지 무게감을 보여주려고 차를 뭉겠는데, 오히려 차는 멀쩡
무게감을 보여주려는 시험에서 자동차의 안전성을 입증해준 꼴이됐고
그 외에도 많더라구요...
제가 위의 스샷엔 스웨덴의 안전에 대한글 올렸는데,,
스웨덴도 안전에 투자를 많이해서,,
자전거용 에어백이라던가, 세계 최초로 계발한 우유팩 이라던가,,
스웨덴 포함 북유럽도 안전이나 감성 기술쪽은 먹어주잖아요..
근데, 예전 H모터스는 정말 말도 안되는 사유로 비용 줄이려 안전 등한시하는거
많이 나왔조...
쇠막대 하나 덧대는 것도 비용이니 신차지만 안전성은 떨어지는
그래선지, 수천에서 억대급 이상가는 고급차시장의 70%를 국내차 메이커는 안방시장 내줬다조.
억대급 이상 살정도면 안전을 위해선 몇천 더 쓸 사람들이
에쿠스나 체어맨보단 from Germany선택한다는 거조..
솔직히 저라도 그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