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12월이 다가고 해가 넘어갈때까지 사과한마디 없다가,
태안 어민들이 자살하고, 사회적인 비난이 쏟아지자 1월 말에 대국민사과문 발표
삼성측은 도의적인 사과일뿐 책임적 문제가 없다며 유죄로 나온 1심 판결에 항의
기름 유출 사고 6년만인
2013년 11월 22일 삼성중공업이 피해지역에 3600억원을 보상하기로 했다는 소식
출연금 3천600억 원 중 삼성중공업이 이미 지급한 500억 원을 뺀 2천900억 원은 일시 지급하고, 나머지 200억 원은 앞으로 2년간 지역 공헌 사업에 쓰기로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661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