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짱공유 찬반토론 주제인 '간통죄' 폐지
지난 5일 방영된 JTBC<썰전>에선
간통죄 폐지에 대해서 열띤 썰전을 펼쳤네요.
그러던 중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 간통의 세계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날 강용석은 "간통죄는 현장을 덮쳐야 했다. 법원에서는 흔히 삽입설을 택하고 있다.
한번은 CCTV로 촬영을 했는데 상체만 나와서 성립이 안됐다"며
"콘돔도 빈 콘돔은 안 된다. 한번은 남자가 무정자증이라 DNA 채취가 불가능했던
적도 있다"고 말해 유명무실한 법이었다는 것을 어필했습니다.
이후 간통죄만 3천건! 간통죄 수사의 달인
영화 [간기남]의 모델이 된 실제 형사가 뽑은
가장 엽기적인 간통 사건
읔.. 의기 모야,.,,,
여러분은 간통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