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를 보니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초 5학년에부터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반 수포자로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그런데 생각해보면 수학을 꼭 배워야한다고 누구를 설득할순 없을것같아요
훗날 아들이 수학은 왜 해야하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해줘야 할까요
아직 제가 깨닳은게 없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