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정글

설사의속도 작성일 15.03.16 07: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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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정글 벨을 울려라

 

나에게 마지막 남은 분노의 퓨리는

 

당신의 영혼속 깊은 아만타디움보다 단단한 앵거를 깨부슬정도로

 

많이 부들부들하엿고 매우 보들보들하엿어

 

이 프로그램이 누군가에게 이익이 되고 누군가에게 부들부들을 시전한다면,

 

과연 이 이벤트를 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그리고 또한 정의란 무엇인가?

 

그리고 또한 조엘 오스틴이 쓴 긍정의 힘으로 나는 또다시,

 

징글정글을 올것을 알면서도 또다시 이벤트를, 이 저주받은 난수를 극복해야 할것인가...

 

3월 16일,

새벽은 새벽을 예감하는 눈에게만 빛이되는 .  성공적.  그리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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