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정글 벨을 울려라
나에게 마지막 남은 분노의 퓨리는
당신의 영혼속 깊은 아만타디움보다 단단한 앵거를 깨부슬정도로
많이 부들부들하엿고 매우 보들보들하엿어
이 프로그램이 누군가에게 이익이 되고 누군가에게 부들부들을 시전한다면,
과연 이 이벤트를 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그리고 또한 정의란 무엇인가?
그리고 또한 조엘 오스틴이 쓴 긍정의 힘으로 나는 또다시,
징글정글을 올것을 알면서도 또다시 이벤트를, 이 저주받은 난수를 극복해야 할것인가...
3월 16일,
새벽은 새벽을 예감하는 눈에게만 빛이되는 . 성공적. 그리고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