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산에 있는 회사에 면접이 있습니다. 오후 4:30분...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은 준비를 했습니다만,,, 자기pr을 깜빡해서 부랴부랴 적엇는데.. ㅠㅠ 너무 어렵네요...
작년에도 지원했다가 떨어진 회사라 다시 지원하는데 ㅠ
부서는 화물영업부서인데.. ㅠㅠ 멀 재대로 해본적이 없으니 ㅠ ㅠ 예시문을 봐도.. 어떻게 응용해야될지 모르겠고,, ㅠ ㅠ
많이 이상하지만 도움좀 주십사하고... ㅠ 이렇게 써봅니다.. ㅠㅠ
"안녕하십니까? 화물영업팀에 지원한 000입니다". 우선 면접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 귀사(회사이름)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기 같은 사람입니다. 모기는 자신의 목표한바가 있으면 설사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몇 번이고 시도를 합니다. 작년에 이 회사에 지원 지원했으나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귀사에 들어오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다시 지원했습니다. 저에게는 그런 모기와 같은 끈기가 있습니다.
영업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하는 요소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화술 일수도 있고, 눈치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장으로서의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이 회사가 내회사라는 생각을 가지고 나를 판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그 분야에 있어 최고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사람입니다. 최초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귀사에서 저의 첫발을 내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가요?? ㅠㅠ 많이 이상한가요 ㅠㅠ 어디를 어떻게 뜯어 고쳐야될지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