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도 없는 연예인이 어디있냐.
오히려 과민반응한 태임이 사건의 발단이 돤게 맞는거지.
태임이 먼저 반말하고 시비걸고 욕한게 묻히는것 같다.
까고 말해서 태임이랑 예원은 애초에 가수와 배우.
노는 물이 다르고 단지 방송 선배라고,3살 더 먹었다고
애 부르듯이 반말 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본다.
예능진출은 오히려 예원이 먼저 했다.
이것 가지고 또 어떤 ㅂㅅ들은 나중에 피해자인척 했다고 예원이
언플한걸로 욕하는데 어떤 호구가 갑자기 뜬금없이 욕하는데 가만히 좃잡고 반성 하겠냐.
그나마 그 자리에서 맞받아치지 않고 뒤에서 욕했는데 나같았으면 처음보는 대학선배가 말투 맘에 안든다고 지랄하면 강냉이 털어버린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