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보는 내내 개독교들은 원래 옛날부터 개독교 였다는 느낌이 팍팍들더군요... 후반에 가서는 지들의 권력을 위해 방해돼는 여학자를 죽이기 위해 성경의 내용 조차 지들을 유리한 것으로 바꿔 놓고는 이것은 주님의 말씀이다하는 개쓰레기 같은 주교를 보니 얼굴에 가래침을 뱄고 싶더이다!!!
영화 보는 내내 다른 종교, 사상과 공존을 거부하는 개독교들의 모습이 잘보이는 영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