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달력을 보다보니
며칠뒤면 아이들이 사고 당한지 1년이 되는날이 되네요...
더이상 이러한 슬픔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꽃처럼 예쁜 아이들이
꽃처럼 한참 예쁠 나이에
꽃잎처럼 날아갔다
손에서 놓으면 잃어버린다
생각에서 잊으면 잊어버린다
-20140911 무한도전 유재석의 꿈꾸는라디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