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의 적혈구만큼만이라도 따라올수 있음, 따라와바
절망만이 너희의 눈앞에 드리울 테니까
나의 외모는 신의 인과율에 따라 빚어졋지
내 통장잔액을 보면 너희들은 벌어진 턱을 다시 다물지 못할거야
내 퇴근시간은 아침8시 출근에 퇴근8시야
하품타임이라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