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강식품에 관해 모두 관심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얼떨결에 지인과 함께 술자리에서 강황액을 술에 타서 먹게되어
저도 알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노란액이라 이상하게 생각되었는데
술을 많이 먹어도 그렇게 취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더라구요~
알고보니 술에 있는 알코올성분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강황의 커큐민 이것을 수용액으로 만들어서
물, 음료, 소주, 밥, 고기 등등에 넣어 보다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색은 노랗지만 무취로 냄새가 전혀 나지 않네요~~
특히, 빠른 효과는 회식자리에서 술에 타서 먹고
다음 날 속과 머리가 편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가루로만 보다가 액체를 보니 신기 ㅎ
여러 음식에 응용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
비가 내리는 오늘, 소주와 강황 함께 하고 싶네요~
자료 출처 : www.황제강황.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