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사람중 딸만둘 있는아버지가 있는데, 집안일때문에 왔다가,,
어른들하신말씀..
3째로 아들가질 생각있나??
거절했데요, 더 키울 능력 안된다구.
또 아는 사람은 취업안되 쉬고 있으니,
집안어른 와서 어머니께 하는말,,
집을 저당잡혀서라도 사업체 차려줘라.
말을 안하면 오히려 고마울듯요.
그 어른한테, 노후준비 잘되십니까,
건강은 어떠세요??? 이랫다간 4가지 없는놈 소리 나오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