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을 잘 몰라도 엄청 기대되는 경기였는데
허탈하네요..
기억에 남는건 맥콜 광고밖에 없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대결이 성사되기도 어려웠는데 저렇게 이겼더라도 파퀴아오를 이겼다 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계속 도망다녀서 이겼다 라고 꼬리말이 따라다닐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