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감독 그래도 팬들과 소통하고 열정적이어서 좋아했었는데
불법 도박이라니요..
강동희는 브로커에 넘어가서 돈 받은거라지만 전창진 감독은 직접3억 배팅해서
2배챙겼다던데 금액도 그렇고 차명계좌까지 쓴 거봐서는 한 두번 해본 솜씨도 아닌 것 같고,,
기껏 아시안게임 우승해서 농구열기 올려놨더니.. 찬물 끼얹네요..
전창진 감독이랑 허재랑 절친한 선후배라던데.. 허재는 아니겠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