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클럽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하지만 대강보면 클럽은 그냥 발정난 남정네들이 여자한번 어떻게하려고
가는거란 인식이 기본적으로 깔린거 같더라구요..
보통 여친이 클럽 간다고하면 남자가 엄청 뭐라고하는 사례가 많은거만 봐도;;
전 클럽이란곳을 20대초반?? 암튼 좀 옛날에 한번인가 두번 친구들한테 등떠밀려 가본거랑
1년전에 별이빛나는밤엔가? 90년대 노래들 나오는 나이트랑 클럽비슷한곳 한번 가본게 전부인데요..
애초에 전 클럽 나이트 이런곳은 별 관심이 없어서;;
하여간 그때 전 앉아만있었고 또 하도 시끄럽고 어두워서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들이대는건 본적은 없거든요..
(앉아만있어서 못본걸수도..ㅋ )
암튼 남자를 떠나서 여자 입장에서 본다면 단순히 음악이랑 춤만 추는걸 좋아하는 여자도 많을거라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이런쪽 문화를 전혀 몰라서 궁금하기도 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