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부터 저희집으로 모르는분 휴대폰 납부용지가 배달이되고 있습니다 엘지에 전화해서 집에 없는 사람이라고 전했고
엘지측에서는 그분께 전화해서 변경을 하겠다고 했습니다만
이번달역시 날라왔습니다 왠지 좀 불안해서요 개통하고 한번도 요금을 내지 않은 용지다보니 혹시 제 주민번호로
개통 되어 있나해서요 이름이 다른사람이면 제 주민번호는 확실히 아닌거죠?
저에게 피해가 오는건 없을까요? 아는 지인은 명의도용당해서 경찰서에 확인하러 갔더니 민증사본에 사진이 다른사람
이였다고 그래서 다행이 2~3달 왔다갔다 연락받고해서 잘해결되었다고는 하는대 저는 이런 경우가 첨이라서여
혹시 아시는분 있음 답변좀 부탁들입니다 주말이라서 엘지쪽에 물어볼수도 없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