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를 남길만한 곳이 여기 뿐인가 보네요 ㅎㅎ
정말 오래전부터 눈팅해왔는데 이제서야 가입하게 된 사람입니다.
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버스에서 글 읽곤 했는데
무서운 글 읽은 날에는 엘리베이터 타기도 괜히 무섭고.. ㅋㅋ
어찌됐든 이제 댓글도 달 수 있고 하니 예전보다 더 재미있을 것 같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