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전회사가 손들었네요
출장비 오늘 넣었다고 노동부 진정서 넣은거 취소해달라고 전화왔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몇푼 되지도 않는거 신고 까지 하냐고 그러길래
"그러게요 몇푼되지도 않는거 4달동안 밀고 전화도 안받으셨냐고"
아무말 없이 취하해달라고 하 끊었습니다
휴..
자기돈 아까우면 남의돈도 아까운법인대 말이죠.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