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영화라기 보다는 한편의 팬서비스
액션난무 그러나 진지함은 실패
제가 좋아하는 세계관인데다가
칼리시가 주연을 하길래 주말에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사람이 많더군요
저는 평점 5,5점 주고 싶습니다. ㅋ
인류의 종말이 전혀 몰입이 안되고
러브라인, 배신 등도 자연스럽지가 않네요...
전작까지만 볼걸 그랬어요...
존코너 설정이 제일 재미없었고...
T1000(이병헌)나오는 설정이 그나마 과거 추억도 되고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