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내 심경을 대변해주는 대사
▲ 감동할 찰나에 훅 치고 들어오네
▲ 아 둥둥이랑 같이 맛있는거 먹으로 가고 싶다.
▲ 어제 터미네이터 보고 왔지롱
▲ 웃냐?!! 웃어??
▲ 아싸 오늘 목요일이당
▲ 내 문자 씹은 남자의 최후
▲ 아.. 이제 밥 혼자 먹기 지겹다.
▲ 헐크도 제 짝을 찾았는데.. 왜 난 아직도 혼자지..
▲ 오늘도 혼자 영화나 보러 가야지..
오늘 볼 영화는 인사이드 아웃
눙물의 셀카 찍고 올게요.
오늘의 이야기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