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속도가 판독된 외계 비행체중에 가장 빠른 속도로 기록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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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1995. 9. 4. 오후 2시 40분경
? 촬영장소: 경기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 - 박형진 할아버지(87세)
?? 031-584-8070
? 촬영매체: Nicon F4카메라(Film: ASA 400)
? Shutter Speed: 1/250
? 촬영경위: 가을정경 사진을 찍기위해 신문사 사진기자가 두 노인부부의 참깨 터는 장면을 연사촬영중 포착됨.
? 사진 설명
?사진은 초당 3~4컷이 연속촬영되는 모터 드라이브 방식의 카메라를 시용
?하여 당시 찍은 연속사진의 3컷중 두 번째 프레임에 미확인 비행체가 포착됨.
? 청명한 가을하늘을 배경(북쪽방향)으로 노부부의 생활상을 담기위해 한
?신문사의 기자가 사진을 찍는도중 순간 눈에 번쩍거리는 느낌을 받았고?
?현상한 결과 미상 의 광원이미지가 찍힌 것을 보고 현상시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생각했으나 나중에 분석결과 필름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분석의뢰를 해옴.
? 이와 유사한 사례로 일본에서 모델을 촬영도중 3컷중에 중앙의 1컷에?
?미상의 물체가 포착된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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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분석
? ▶ 당 센터의 분석결과
?1. 필름감정: 필름에 대한 검증결과 필름의 손상 또는 조작에 의한 이미지 형태는 아닌 것으로 판명됨. 2. 이미지분석:? ① 미상의 이미지는 3차원 구조물 형태를 입증시켜주는 음영과 윤곽을 나타내고 있으며 카메라의 셔터속도와 연속촬영의 상황에 비추어볼 때 만약 일반적인 제트항공기나 새의 경우라면 3장 모두에 찍혀져 나왔어야 하나 그런 흔적이 전혀? 관찰되지 않아 통상의 잘 알려진 비행물체는 아님. ② 촬영자는 당시 하늘에서 어떤 빛을 순간적으로 느낀점, 연속사진중 첫 번째와 세 번째 사진에만 찍히지 않은점으로? 보아 비행물체는 초고속의 비행도중 카메라의 촬영순간 포착된 것으로 추정됨. ③ 특히, 물체의 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비행물체의 후미에 따라붙은 푸른색의 궤적과 비행물체의 진행방향을 나타내는? 모션블러(Motion Blur)효과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음. 따라서 당시 비행물체는 전방상공에서 어느 순간 직각회전에 가까운 급회전 동작을 한 결과 우측편에 흰색의 궤적 잔상을 남기게 됨. 만약 당시 물체가 직진하였다면 물체 우측방향의 흰색궤적과 상부의 뾰족한 베이퍼현상은 생기지 않았을 것임. ④ 또한 비행물체의 상단부 중앙위에 뾰족하게 솟은 흰색의 궤적은 차가운 대기가 공기중에 방사되어진 뜨거운 공기와의 응결현상인 베이퍼(Vapor)현상으로 추정됨.
1. 본 사진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검증결과를 위해 프랑스 국립항공우주국(CNES)의 UFO조사기구 분석결과 - 조작이나 허상은 아닌 것으로 판명됨
- 물체는 하늘의 구름층보다 충분히 높은 위치에 떠있음
- 필름상의 문제는 전혀 없었음 - 미확인물체는 달, 별, 해, 풍선, 레이저등을 착각하여 찍은 것이 아닌 것으로 사료됨.
-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는 것은 그 물체가 적어도 1/4초동안 하늘에 떠있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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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FO의 추정속도, 크기, 고도 산출 - 물체의 속도는 초속 108Km, 비행체의 크기는 약 450m, 고도는 3,500m인 것으로 밝혔다. 이 수치는 촬영자의 촬영각도와 카메라의 조리개 속도, 촬영당시 카메라 상태등을 분석한 결과임.
필리핀 UFOWATCH의 분석내용
- 사진으로부터 추정된 물체의 속도는 약 마하 12.5.
?- 물체의 형태는 돔을 가진 원반형으로 기상관측용 기구는 아님.
- 고도는 약 16,800피트 UFO상단에 보이는 깃털모양의 것은 물체에 저항하는 차가운 대기에 방사되어진 뜨거운 공기와의 응결현상임.
- 확대된 사진으로부터 다시 10배의 확대를 통하여 우주선의 중앙부분에 둥그런 현창을 발견함.
? 뒤쪽의 검은부분은 16,800피트의 희박한 공기 탓으로 생긴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