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수사를 보고 느낀점...

빅블루씨 작성일 15.07.15 0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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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흘리던 시절 생각이 많이 났음.

경상도 사투리가 사람에 따라서 정말 멋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아주 비열하게 재수없게 느껴지기도 했음.

 

억지로 빗어넘긴 머리 약한 모습이에요

감추지 말고 빡빡밀어요....

요런 노래 가사도 문득 생각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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