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크린에서 보고 싶은 아이돌 순위를 매겨보기!
억지로라도 연기 시켜보고 싶은 비쥬얼을
가지고 있는 아이돌 (여자ver)
여러분의 선택은?!!!!
1. 류세라
부잣집에서 남 부러울 것 없이 살았지만
아버지의 외도로 인하여 이복동생이 있다는 사실 뒤늦게 안 쎈 언니 역할
2. AOA - 박초아
가수가 꿈 서울로 상경, 수많은 오디션을 보러 다녔지만 낙방,
우연히 술마시고 부른 동영상이 찍혀 페북스타가 된 역할
3. 카라 - 구하라
이쁜 얼굴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 이지메에 시달리다 자살,
귀신이 되어 복수하는 역할
4. 씨스타 - 김다솜
망나니 바람둥이 남자 주인공이 첫사랑을 회상 할 때 ,
교회 여름 캠프에서 만난 누나 역할
5. 에이핑크 - 윤보미
학창시절, 여고생 7공주에서 '깝' 을 담당하는 역할
6. 미쓰에이 - 배수지
깡패 오빠 싸움 말리는 착한 여동생 역할
7. 설리
대인기피증 때문에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현실불감증 ( 세상이 만화인줄 착각) 을 가진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역할
8. 포미닛 - 현아
당대 대세 여자 아이돌에서 한순간의 실수(동영상 유출)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아이돌 역할
9. 씨스타 - 효린
70년대 뉴욕 할렘가에서 랩배틀1등 먹은 여자한국인 역할
10. 소녀시대 - 써니
전원일기 영화버전, 복길이 역할
11. 짱공유 - 얼륙말궁뎅이
169cm, 95kg. K-1이나 씨름판에 나가도 거뜬할 체격,
생계를 위해 폰팅, 사이버 애인대행 알바를 뛰는 여자 역할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