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시리즈의 영웅 리암 니슨(63)이
한국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맥아더 역으로 출연 확정되었습니다!
(오오오오옷!! 싱크로율 100000000000%)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인천상륙작전 이야기를 그린 전쟁실화 블록버스터 입니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11월 초 내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_^乃
맥아더 장군의 활약을 주로 다룬 영화여서
그가 한국 땅을 밟는 장면과 항공모함의 모습 등이 주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리암니슨의 캐스팅 비화 역시 화제인데요?
태원영화사 정태원 대표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리암 니슨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특히 미국 뉴욕대 출신의 이재한 감독이 리암 니슨과 같은 CAA 소속”이라며 “덕분에 리암니슨과 에이전트를 설득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내년 6.25 한국전쟁 기념일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완전 쩌렁~ !!
오늘의 영화 수다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