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누군가 했으면 좋겠는데....
나도 좀 해먹어 보게~ 뭘 해먹으려고 해도 재료사는게 일이잖아요~ 양도 조절해서 못사구
레시피대로 딱 그 양의 재료만 배달되서 뚝딱 해먹을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백종원 콩불 침흘리면서 보다가 생각해 봤습니다. 여러분 의견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