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2 액정이 깨지면서 터치가 불량이 되었습니다.(SKT)
약정기간은 이미 지났으며 뽑기를 잘해서인지 저는 사용하면서 터치 불량이나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니 가격은 액정수비 비용은 14만원이며 1년 AS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설은 생각이 없어서...
이걸 고쳐쓰는게 현명할까요? 아니면 새제품을 사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전혀 폰에 애착도 없고 전화걸고 인터넷 검색만 하는 사람이라 이부분 감안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후자의 경우라면 추가 질문 드립니다.
1. 제가 핸드폰 살때는 방통법 전이라 주말 심야 버스폰을 잡았는데 요즘의 흐름을 모르다보니 버스폰, 택시폰이
아직도 존재 하는지요.
2. 인터넷 검색하면 최신 핸드폰 출고가는 90만원 선이고 여기에 공시지원금+요금할인을 빼면 할부원금으로
보여지는데 대부분 70~80만원선이더군요. (예전이 그립습니다.)
이게 거의 최대할인 가격인가요? 혹시 그렇다면 오프라인 매장 가격도 이와 비슷한지 알고 싶습니다.(제가 본건 온라인 매장 글이라서요.)
3. 벤드 데이터 29~80까지 있던데 무조건 이 요금제를 사용해야 하는지도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