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해서 벌레 이야기와 방이 작았고 준비가 덜된 방에서
잤다고 필리핀 친구에게 이야기 하니 미안하다며
자기 가족방을 내주었습니다.
오늘 여기서 하루자고 내일 큰방손님이 나가서 내일부턴 거기서 묵기로 했습니다 .
보라카이는 현재 비가 계속 오고있어
눅눅하고 덥고 하네요 :)
거기에 뭐가 문제인지 속도 계속 더부룩해서 컨디션이 저조합니다
오늘 내일까지는 푹 쉬고 계획대로 일을 하나씩 진행해야 할것같아요 :)설레임 반 두려움 반 기대 반 열정(?) 반
마음이 두근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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