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이야기 - 몇일만의 휴식

도도한호랑이 작성일 15.08.30 13: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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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집 구하러 다니고 어렵게 집 계약했더니
문이란 문은 다 고장나있고
불도 처음확인할땐 분명 다 들어왔는데
계약하고 들어가니 불도 다 안들어고
수리하러 다니는라 시간을 다 잡아 먹었네요.

오늘은 인터넷도 신청하고 장봐서 고추장이랑 간장 된장등도 다
쟁겨 놓고 일요일이라 휴식 취하러 바다위에있는 카페에 왔습니다 :)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날씨는 무지 더운데 그늘 바람은 너무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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