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찍먹이고
우리 누나는 부먹이어서
서로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탕수육의 반정도를 소스에 담궈놓고 누나는 그것을 먹고
저는 소스 탕수육을 원래 먹던데로 찍어먹고...
아..... 시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