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 강아지 뚱이 입니다~~
이름처럼 뚱뚱하진 않은데~ 어미가 덩치가 있어~ 크네요~~
수컷인데.. 요즘 발정이나서... 좀 이상한 짓을 많이 하네요 ㅠㅠ
중성화 수술 하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얘들도 멍멍이로 태어나 다 누려보고
살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불쌍하기도하고.. 그냥 있는 그대로 키우고 있습니다.
가끔 실수는 하지만~ 이쁘네요~
이제 10개월차 되는 우리 멋진 뚱이~
이시키도 남자라고 붕가 붕가 하고픈 욕망때문에 죽것습니다..
인천 사시는 분 혹시 시집 보내실 시츄 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