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얼륙말궁뎅이의 한 주는 이러이러 했습니다.
얼굴 붓기 확실하게 빼는 방법!
다시 태어나래요 -_- +
오늘 둥짱/달고 언냐에게 불러줬더니
자지러지네요~ ^_^/
누가 얼륙말한테 짬뽕 먹자고 해주시면 안돼요?
나에겐 프로포즈보다 더 달콤한 소리~♡
그나저나 이 여자 어딘가 띨빵한게
나 닮은 것 같음 ^_^//
작품설명 :
피카소의 작품을 얼륙말 방식대로 설명
피카소 작품 변천사 :
피카소의 큐비즘
사진으로 보면 쉽게 이해되죠??
얼륙말궁뎅이 삶에는 하루하루 표정이 있다.
그것은 웃는 얼굴일수도 있고,
잠시 잠깐에 좌절로 얼무룩하게 우는 얼굴일 수도 있다.
때론, 꼬여버린 문제를 풀어낼 방법을 찾지 못해,
방황하며 좌절하는 얼굴일 수도 있고
자꾸 어긋나는 마음 때문에 지쳐버린 얼굴일 수 있다.
그렇게 울고 지쳐가지만
그래도 얼륙말궁뎅이는 꿋꿋이 오늘을 이겨내고야 만다:)
다음주엔 어떤 일들이 생길까요?
23화에서 다시 봐요 ^_^//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