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땜에 힘드네요 -_-
진짜...전업주부 아주머니들 알바로 써서
인터넷 글 거르기 누가누가많이 적발하나 한다는데 사실일까요....
제 와이프 쇼핑몰은(홍보성으로 보일까 보여드릴 순 없는데)
건전하고 밝은 성문화를 지향하고, 모든걸 정식수입하고
법인사업자도 등록되어있고, 진짜 양심적이고 안전하게 하는데....
성매매를 하는것도 아니고, 연애하는 사람들 결혼한 사람들 즐기라고 파는게 다인데..
홍보도 단어 하나하나 진짜 세심하게 신경써서
잘 거르고 스트레스 만땅받고 하는데도...
진짜 별것도 아닌걸로 블라인드 걸리고..테클걸고 그러네요 -_-
쌩뚱맞은 상품을 의료기기로 하라고 생트집을 잡질 않나..
정기적으로 검찰에 무슨 교육도 가야된다 그러고..헐...
이러니까 자꾸 음지로 음지로 기어들어가는거겠죠..
양지에서 양심적으로 하려니...
시대를 너무 앞서나간 것일까요
답답~한 맘에 끄적여 봅니당...
누구나 사랑을 하고 사랑을 나누고
자기들도 할꺼 다~~하는 똑같은 사람이면서...
왜 성인용품을 취급한다, 판매한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 으로 딱 취급을 해버릴까요
그런분야일 수록 터놓고 오픈해서 교육하고 접근하는게 올바른 방법이거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