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하는 사람이 샌드백입니까?

이리치고 저리치고하게 말입니다.

가진자의 횡포라고 건물주는 가게세만 비싸게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자영업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지금이 IMF때 보다 더 장사하기 히들다 합니다.

근데도 그런것 신경도 안쓰고 건물주는 가게세만 비싸게 받으려하고 있습니다.

몇달씩 임대가 안되서 노는 매장인데도 공인 중계사에 세를 물어보면 터무니 없이 비쌉니다.

가진 자라고 뻐기는 것도 아니고 너무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시급 만원을 외치는 사람들은 도데체 뭐란 말입니까??

시급을 만원 주면 매출을 더 많이올려주는것도 아니면서...

아님 자기 가게인것처럼 뼈가 으스러지게 열심히 해주는것도 아니면서...

안되면 책임은 사장한테 지라고 하면서...

물론 사장이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근데  제말은 안되면하는 말이 "내가 안되게 했나?" 라고 말한다 이말입니다.

그리고 안좋은 일로 관두게되면 나가서 아는 사람들에게 가게 험담이나하고...

이러니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게 자영업 하는 사장들이다 이말입니다.

나라에서 자영업으로 내모는 현실이니 어쩔수 없이 하는 거라 하지만...

자영업 하는 사람이 님들스트레스 푸는 샌드백도 아니고....

제발 부탁드리니 두들기지좀 말아주세요...       

자영업하시는분들 목숨걸고 하는겁니다.

PS:월급이나 집세 조금 늦게 준다고 닥달하지 마세요...

    돈 쌓아놓코 일부러 안주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안주고 때 먹는거 아니니까요...

    늦게 줘서 미안한 마음이 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