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이런저런 직종을 알아 보는데,
우선 금융쪽으로 알아보니 증권은 영업부터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 실적만 좋으면 높은 연봉을 받을수 있는.
하지만 일은 고되고 힘이드는. 머 어떤 직업이야 안그렇겠습니까만...
할당량을 못채우면 다가오는 압박감이 가장 일하는 중에 큰 스트레스로 보이는데, 우선은 이쪽일 관련하여 종사하셨거나 종사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떤 메리트가 있고 어떤 디메리트가 있는지. 업계에서 잘해나가고 있는 사람의 특징은 어떤지.
사소한 내용이라도 좋으니 부탁드리겠습니다! 진로결정으로 방황하고 있는 졸업을 앞두고 있는 아는 동생에게 조언해주신다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증권영업 외에도 광고 게임회사 쪽도 관심이 있습니다. 지금은 우선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접해보려 생각중이라서 어떤 직업군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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