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죽지않고 호흡기 끼고 있는거 꾸역꾸역 보는중이네요ㅋ
오늘 준결승인데 과연 천단비가 슈퍼스타k의 여성후보 마의 벽인 Top3를 넘을수 있을지
그나마 완성형에 가까워서 들어줄만한 후보인데...
장재인, 김예림, 송희진이 넘지못한 그 벽을 뛰어넘을지ㅋ
오늘 생존해서 천단비가 결승에 올라가면 그게 이번시즌 슈퍼스타K의 최대 뉴스가 될지도
그나마 앞의 세명에 비하면 워낙 시청률과 팬빨이 죽어서 top3 문자투표가 적다는거에 희망을 가져야하나
(엠넷에서 낚시질로 문자콜수 알려주긴했는데 올해에는 전혀 없는거보면 1만회는 넘을지...)
몇주째 네이버 사전투표와 댓글수 보면 시즌3 수십만건에 비해 한없이 적은 2,000개도 넘기지 못한;;;
네이버사전투표와 SNS에는 남자후보자들 팬으로 보이는 소수의 인물들이 장악해서 분위기 조성중이긴한데 워낙 적어서 볼줌처럼 움직일지도 궁금함
오늘 수능과 축구예선도 관심사지만 이것도 관심있어지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