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4월 , 게임을 4대 중독에 포함시키려는 이른바 4대 중독법(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던 신의진 의원이
오늘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15 국제 게임 컨퍼런스(G-STAR 2015 Global Game Conference)'에 참석했다.
이날 신의진 의원은 게임산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 게임중독법을 만들었지만, 게임 산업 탄압을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란 축사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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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분위기 살벌햇다더군요
중독법으로 순익도 아니고 매출 6% 내놓으라더니 이젠 본진 한가운데서 업체들 농락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