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한주를 알차게- 여러분의 한주는 어떠셨나요?

얼륙말궁뎅이 작성일 15.11.20 13: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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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륙말궁뎅이의 한 주는 이러이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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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뒤로 자빠질려고만 안했어도

 

번역기 돌려가면서 번호 따는건데

 

실패해뜸, 아 쪽팔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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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는 아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 무엇이 있을까요?

 

그냥 까불지 말고 옆에서 잠자코 있을까요?

 

그 군대가서 차는 시계 뭐라고 하죠?

 

롤렉스? 릴렉스? 그거 사주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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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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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힛 근육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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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에가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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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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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수원사는 사람 없어요??? 

남자보러 오늘도 기름넣으러 갈 예정 인데 창피하니깐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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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11월 23일(월)

 

모든 포스팅은 휴재를 하고

 

세속을 떠나 구도의 길을 잠시 걷고 오겠습니다.

 

 

 

 

11월 24일에 저 안나타나면 뱀한테 물린줄 아세요 ㅜㅠ

 

  

 

 

 

 

 

100회가 되면 저의 일상툰은 책으로 만들어서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사인회 열어야지. 







다음주에 만나욧~~~



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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