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얼륙말궁뎅이의 한 주는 이러이러 했습니다.
번역기 돌려가면서 번호 따는건데
실패해뜸, 아 쪽팔려랑
군대가는 아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 무엇이 있을까요?
그냥 까불지 말고 옆에서 잠자코 있을까요?
그 군대가서 차는 시계 뭐라고 하죠?
롤렉스? 릴렉스? 그거 사주면 되는건가요??
여기 오천원
누구 수원사는 사람 없어요???
남자보러 오늘도 기름넣으러 갈 예정 인데 창피하니깐 같이가요.
이런 이유로 11월 23일(월)
모든 포스팅은 휴재를 하고
세속을 떠나 구도의 길을 잠시 걷고 오겠습니다.
11월 24일에 저 안나타나면 뱀한테 물린줄 아세요 ㅜㅠ
100회가 되면 저의 일상툰은 책으로 만들어서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사인회 열어야지.
다음주에 만나욧~~~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