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아암물류단지내 경리업무 (와이프 현재 근무중) 취직하실분 소개 부탁드려요.

모두행복하게 작성일 15.11.30 12:15:20
댓글 9조회 2,213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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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행복하게 입니다~~

짱공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 와이프가 임신을 한 후에  몸이 자꾸 안좋아지는 바람에...

그만두려 합니다...  

후임자를 빨리 구해야  되는데..  그래서  혹시나  인천 짱공유분들께 도움을 청해 봅니다.

가족분들이나  지인분들 중에  경리업무를 조금 해보신분들 계시다면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주5일 근무,

급여 세전 150만원 ( 식대포함)

와이프는 도시락 싸가지고 다녔습니다.

출퇴근 시간  9시 출근 6시 퇴근인데   평균 일이 없으면 5시에 끝내줍니다.

몇일 일좀 적응 되면  5시에 퇴근 가능 합니다.   일없는데  늦게까지 있을 필요 있냐는  사장 생각입니다.

근데  더 일찍은 않끝내줍니다~

 

회사는 법인 사업체로   주된 업무는  중국에서  김치를 수입해서  도매상에게 넘겨주는 업무입니다.

직원수는 직접적으로 부닥칠 사람은  사장 부장  두명입니다.

사장은 거의 외부에 있고  사무실에 전혀 들어오지 않으며  식당을 같이 하고 있어 거기에 상주합니다.

부장은  납품을 위주로하여 사무실에 거의 않들어오며 몇일에 한번 얼굴 볼까 말까합니다.

거의혼자 사무실에 있어  부닥치는 사람은 없고  좀 심심하기도 합니다.

 

담당업무는  수입 들어올때 수입서류 체크하여  해외송금하는 것하고

김치  재고관리 및   사장이 하는 식당 같은 것  자재 입출고 관리 및 송금업무가  다입니다.

기본적인 경리업무 포함이구요.

 

해외송금은  일주일에 많아야  두세번 입니다.  은행과  수입대행업체 통해서  하는 거여서

서류만 조금 챙겨주시고 하면 됩니다.

업무는 그렇게 힘들지 않고   매일 하는 일 조금 씩만 하면 개인시간도 많습니다.

 

업무상 완전 초보는  힘들겠지만 조금  경리 업무를 하셨다면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으며

반복 업무이기에  한두번만 하면  금방 합니다. 

세무업무등은  세무사무실과  동조하여 업무보시면 편하고요.

 

일양대비  근무환경은 괜찮습니다. 

사무실에 같이 있는 사람이 없고  편하고  ~  

일만 딱 하고 나면  터치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주변에  소개해주실분 계시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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