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크게 폰에 관심없고 그냥 할부끝나면 그때그때 바꾸는 스타일입니다.
오늘 동생이랑 같이 폰매장 여러군데를 다녀왔습니다.
거짐 일반 매장은 70~78만원정도 부르더라구요..기계값을,,
알바생들 하는 말은 단통법때문에 다 똑같다 다른곳가봐야 다 거기서 거기다~라고 말하는데...흠..
동생은 너무 비싸다 호구다 사지말라고 해서 그정도 가격에 부르는곳들은 다 무시하고 다니다가
한군데서 기계값 60에 갤럭시텝을 준다고 하는데
이거 괜찬은건지~?
59요금제에 2년약정입니다.
동생은 괜찬다고 하네요.
저는 방에 tv가 없었서 주로 폰으로 tv를 보는데 동생은 갤럭시텝으로 받아서 tv용으로 쓰면 좋다고
거기서 바꾸라는데
저도 좋아보이는데 괜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