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목요일엔수다다-히말라야VS대호 전문가 20자 평가

얼륙말궁뎅이 작성일 15.12.17 14:03:33
댓글 21조회 1,411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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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엔 수다다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얼륙말라야]와 [대호] 전문가 20자 평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 아니

 

 

[히말라야] 와 [대호] 전문가 20자 평가를 가지고 왔습니다.

 

 

 

 

 

1.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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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기다려... 우리가 꼭 데리러 갈게...”
해발 8,750 미터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신의 영역
그곳에 우리 동료가 묻혀있다.

산 아래 하나였고, 또 다른 가족이었던 사람들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가슴 뜨거운 여정을 시작한다.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위대한 도전,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감동 실화가 공개된다!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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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20자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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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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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http://static.naver.net/movie/2014/01/blank.gif");background-color:rgb(255,255,255);">조선 최고의 명포수
그리고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

http://static.naver.net/movie/2014/01/blank.gif");background-color:rgb(255,255,255);">1925년, 조선 최고의 명포수로 이름을 떨치던 ‘천만덕’(최민식)은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은 채, 지리산의 오두막에서 늦둥이 아들 ‘석’(성유빈)과 단둘이 살고 있다. ‘만덕’의 어린 아들 ‘석’은 한 때 최고의 포수였지만 지금은 사냥에 나서지 않는 아버지에게 불만을 품는다. 
  
 한편, 마을은 지리산의 산군(山君)으로 두려움과 존경의 대상이자,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인 ‘대호’를 찾아 몰려든 일본군 때문에 술렁이고, 도포수 ‘구경’(정만식)은 ‘대호’ 사냥에 열을 올린다. 
  
 조선 최고의 전리품인 호랑이 가죽에 매혹된 일본 고관 ‘마에조노’(오스기 렌)는 귀국 전에 ‘대호’를 손에 넣기 위해 일본군과 조선 포수대를 다그치고 ‘구경’과 일본군 장교 ‘류’(정석원)는 자취조차 쉽게 드러내지 않는 ‘대호’를 잡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명포수 ‘만덕’을 영입하고자 하는데… 
  
 시간을 거슬러 이어지는 ‘천만덕’과 '대호'의 운명적인 만남! 
  
 모두가 원했지만 누구도 잡을 수 없었던 
  
 ‘대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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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20자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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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영화를 본 씨네 21 전문가 평가단이 내린 평가와 별점입니다. 

 

 

 

 

 

 

저는 내일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히말라야]와 [대호]를 연속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주에 어떤 영화가 더 재미있었는지 말씀드릴게요 ^_^/

 

 

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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