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만만한 연예인 상대로
너도나도 전부 갑질 할려고 혈안이 된거 같다
내가 보기에 이번거는
박명수 평소에 맘에 안들어 했는데 껀수 잘잡았다
뭐 이런느낌 하고
만만한 연예인 상대로 자기가 뭐라도
된건처럼 갑질하기
그냥 맘에 안드는 연예인 욕엄청 하고 싶은데
그동안 마땅한 껀수도 없고 분위기도 형성 안되서
못한거 이번에 앗싸 잘걸렸다 싶어서
너도나도 욕하는 분위기 같음
뭐 연예인 욕하는게 가장 재미난 놀이라도 된거
처럼 신나서 욕하고 그런거 같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