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에서 똥싼썰

바스티드슈다 작성일 15.12.23 0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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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4시경이였어요 샤브샤브집에서 늦은 점심먹고 나왔는데 재가 엄청 아파서 근처 화장실로 갔어요 이성이 마지되는 지경까지였지만 장실에 휴지가 있는지 체크를 하니 역시 없더군요 그래서 여자화장실로 향했죠 여자화장실에는 휴지가 있어서 가져가려는데 앙마와 천사가 싸움을 시작했죠 사람도 없는데 여기서 싸라 vs 혹시 사람이오면 전자발찌다 의 싸움이였죠 고만하던 찰나 최후방어선이단 항문주름이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안되겠다 싶어 빨리싸고 갈려고 싸바렸져 그런데 싸는 중 옆자리에 사람목소리기 들리는 거에요 그래서 전 우렁찬소리를 내던 항문과는 다르게 숨죽이고 있었는데 옆자리에서 벽을 두두리더니 휴지좀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대답은 하지않고 휴지을 고이접어서 밑으로 넘겨줐는데 그만 제 손을 생각하지 않은 겁니다 섬섬옥수같이 예뻐서 여자들에게 손이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거든요 그렇지만 여자손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못 할껍니다 왜냐면 수족냉증으로 손이 차가워서 겨울에 발이 엄청 차가워서 죽으루것 같거든요 그런데 눈치 못챘는지 여자가 고맙다고 하길래 대답은 없이 시크하게 벽을 두번 톡톡두드렸죠 그리고 옆자리 여자가 나가고 한참뒤 조용해진 틈에 나갔는데 여자들이 옆화징실에서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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