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기다리던중 뒷차가 들이박았네요
사과한마디없이 보험사에 연락해서 저에게 연락올거라하고만 돌아가더군요
얼마안되서 차수리비랑 차렌트는 해주는데 병원가는거는 피의자에게 병원가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피의자의 동의?를 받고 가야된다더군요 그말도 어이가없었지만 보험사에게 연락처를 받고 피의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성함을 물어보니 왜 알려줘야하냐 라고 되받아치더군요ㅋㅋ 그리고 목이 뻐근해서 병원가봐야할테니 그리알아달라 그리고 알리는것도 절차니 전화한거라 했습니다.
피의자가 양심도없게 그런사고로 병원을 가냐고 말하더군요ㅋㅋ
그리고 끊었습니다 상대방이.
보험사에 연락해서 난 할말했고 병원가겠다고 연락했습니다
다음날 피의자가 동의를 안했다더군요?
그럼 민사에 넣겠다고 마지막으로 연락해서 전해달라 전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동의를 했다는군요..
사과도 안하고 태도도 차사고낸사람이 할짓이 아닌데
꼭 정형외과만 가야되나요?